사회1분 읽기
서귀포 채석장 굴삭기 사고로 중국인 노동자 숨져
핵심 요약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채석장에서 중국 국적의 40대 노동자가 굴삭기 버킷에 맞았다. 크게 다친 노동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장비가 노동자를 가격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하던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이 굴삭기 앞부분에 장착된 버킷에 맞아 숨졌다.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표선면에 있는 채석장에서 발생했으며, 크게 다친 노동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소방 당국에는 이날 오후 1시 11분쯤 현장에서 일하던 남성이 굴삭기 버킷에 맞았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고 당시 크게 다친 그는 치료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다.
숨진 노동자는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서귀포시 표선면 채석장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작업 현장에 있던 굴삭기의 버킷과 충돌한 것이 직접적인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경찰은 채석장 작업 중 굴삭기 버킷이 A씨를 가격하게 된 구체적인 과정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직접적인 사고 원인은 굴삭기 버킷과의 충돌이며, 장비가 움직인 경위와 사고 당시 현장 상황 등 정확한 내용은 경찰 조사로 규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