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10년 사랑 흔들리는 남궁호로 멜로 복귀
핵심 요약
서강준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10년 된 사랑 앞에 흔들리는 남궁호를 연기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남궁호의 다정하고 섬세한 일상과 회사 생활이 담겼다. 작품은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며 전 세계 240여 개국에도 공개된다.
서강준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오래된 사랑 앞에 흔들리는 남궁호로 돌아온다. 10일 공개된 스틸에는 식물에 물을 주며 하루를 여는 모습과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회사 생활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부드러운 미소와 따뜻한 눈빛, 여유로운 분위기를 통해 다정하고 섬세한 인물의 성격을 드러냈다.
서강준이 맡은 남궁호는 훈민제과 TF스낵3팀 대리로, 친화력과 유머를 갖추고 주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작은 부분까지 살피는 배려도 몸에 배어 있다. 첫 촬영부터 캐릭터의 따뜻한 면과 미묘하게 흔들리는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현실적인 고민을 품은 이상적인 연인의 모습을 완성했다.
남궁호는 일곱 살 때부터 함께 놀아 온 이미도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10년 동안 한 사람만 바라봤다. 두 사람은 흑역사와 생활 습관까지 공유할 정도로 서로를 깊이 알고 있으며, 결혼을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로 여겨 왔다. 하지만 익숙한 관계에 예상하지 못한 감정이 끼어들면서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던 남궁호의 마음에 균열이 생긴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는 과정을 다루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에게는 오랜만의 멜로 복귀작으로,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깊어진 감정 연기가 안은진과의 호흡에 더해질 예정이다. 다음 달 12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