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충남대, AI·SW 경진대회 대상
핵심 요약
서강대 RADAI팀과 충남대 너만 오면 오인 큐팀이 각각 SW·AI 부문 대상을 받았다. 57개교의 학생 1,088명으로 구성된 335개 팀이 참가해 24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했다. AI 에이전트 개발과 행동 의사결정 예측을 주제로 총 28점의 상이 수여됐다.
서강대학교 ‘RADAI’팀과 충남대학교 ‘너만 오면 오인 큐’팀이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의 최고상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서강대 팀은 소프트웨어 부문, 충남대 팀은 인공지능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하며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개발 역량과 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SW중심대학과 AI중심대학 전환대학을 포함한 57개교에서 학생 1,088명, 335개 팀이 참가했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4개 팀은 지난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 올라 최종 경쟁을 벌였다.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포함해 두 부문에 걸쳐 모두 28점의 상이 수여됐다.
경연은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위한 AI Agent 기반 SW 개발’을 주제로 한 SW 부문과 ‘AI Agent 행동 의사결정 예측 챌린지’를 다룬 AI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의 기술 역량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6개 기업이 후원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인 최우수상은 SW 부문에서 영남대학교 ‘ModooBom’팀과 단국대학교 ‘세얼간이’팀이 받았다. AI 부문에서는 울산대학교 ‘나는멋진에이전트를 만들어서세상을놀래킬거야’팀과 순천향대학교 ‘Solve This Challenge’팀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대회에는 네이버와 AWS의 특강, 기업 후원상 수여도 마련돼 대학생 경연과 기업 참여가 함께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