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머스켓·멜론 채운 여름 시루 케이크 등장
핵심 요약
성심당이 샤인머스켓과 머스크멜론을 담은 샤인멜론시루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4만3000원이며 케익부띠끄 본점과 롯데점, DCC점에서 판매된다. 지난해 제품을 시루 형태로 새롭게 구성하고 판매처를 세 곳으로 확대했다.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이 샤인머스켓과 머스크멜론을 한데 담은 여름 신제품 ‘샤인멜론시루’ 판매를 시작했다. 성심당은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품 출시 소식을 공개했다. 가격은 4만3000원이며, 성심당 케익부띠끄 본점과 롯데점, DCC점 등 세 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샤인멜론시루는 케이크 시트 사이마다 요거트 크림과 샤인머스켓, 머스크멜론을 차례로 쌓고 케이크 위에도 두 종류의 과일을 가득 올린 제품이다. 새콤달콤한 요거트 크림에 알알이 씹히는 샤인머스켓과 단맛을 내는 머스크멜론을 조합해, 한입에 상큼한 과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심당은 지난해 8월에도 샤인머스켓과 멜론, 요거트 크림을 조합한 ‘샤인이랑 멜론’을 3만7000원에 출시했다. 당시 제품은 케익부띠끄 본점에서만 판매됐다. 올해는 같은 계열의 과일과 크림을 여러 겹으로 쌓아 올린 ‘시루’ 형태로 새롭게 구성하고, 판매처도 본점 한 곳에서 세 곳으로 확대했다.
성심당은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시루 케이크를 계절에 맞춰 잇달아 선보여 왔다. 딸기시루를 비롯해 망고시루, 과일시루, 복숭아시루 등이 이 제품군에 포함된다. 샤인멜론시루 역시 여름 과일인 샤인머스켓과 머스크멜론을 중심 재료로 삼은 시즌 제품으로, 기존 과일 시루 제품군을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