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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서울서 팬들과 사인으로 교감
핵심 요약
샤를리즈 테론이 서울 영등포에서 열린 ‘오디세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테론은 행사장을 찾은 팬들의 요청에 응해 직접 사인을 건넸다. ‘오디세이’는 맷 데이먼이 연기한 영웅의 귀향 여정을 그린 호메로스 원작 영화다.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2026년 8월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오디세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테론은 행사장을 찾은 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사인을 건넸고, 서울에서 진행된 작품 행사 현장을 팬들과의 직접적인 교감으로 채웠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샤를리즈 테론은 자신을 기다린 팬들의 요청에 응해 차례로 사인을 해줬다. 영화 관계자와 관객이 함께한 공개 행사에서 테론이 팬들을 직접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오디세이’를 소개하는 자리와 배우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한 장면에 담겼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여정을 그린 대서사시다. 오디세우스 역은 맷 데이먼이 맡았으며,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가 남긴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이번 서울 행사는 고대 그리스 신화를 토대로 완성된 영화의 서사와 출연 배우를 국내 팬들에게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샤를리즈 테론이 레드카펫에서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건넨 장면은 작품 공개 행사와 관객의 만남이 실제로 이뤄진 순간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