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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예술 잇는 국제 공모전 열린다
핵심 요약
호반문화재단이 9월 생성형 AI와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국제 공모전을 연다. 국적·연령·경력 제한 없이 개인 또는 최대 3명의 팀이 두 개 부문에 참여할 수 있다. 두 단계 심사를 통해 기술적 요소와 적합성, 창의성, 미적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다.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오는 9월 국제 인공지능 예술 공모전 ‘넥스트 아트 AI’를 개최한다. 생성형 AI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삼아, AI를 활용한 시각예술 작품을 두 개 분야로 나눠 모집하고 단계별 심사를 거쳐 평가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국적과 연령, 경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창작자 개인은 물론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도 신청할 수 있으며, 출품 분야는 정지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AI 이미지 아트’와 영상 형식의 ‘AI 비디오 아트’ 등 2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호반문화재단은 AI를 새로운 예술 창작 매체로 활용하는 국내외 창작자를 발굴하고, 기술과 예술이 결합해 열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여 문턱을 국적·연령·경력과 관계없이 열어 두고 개인과 팀의 작품을 함께 접수하는 방식이다.
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제출 자격과 출품작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2차에는 AI 기술과 시각예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최종 평가는 작품에 적용된 기술적 요소를 비롯해 공모 주제와 개념의 적합성, 창의성, 미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