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고추장제육 활용 건강식 3종 선봬
핵심 요약
샐러디가 오는 13일 고추장제육을 활용한 포케볼과 누들볼 등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샌드위치 채소 용량을 24g에서 40g으로 늘리는 등 기존 메뉴 구성도 정비한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자체 앱에서 신메뉴용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가 오는 13일 전체 메뉴를 개편하고 고추장제육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건강식을 특정 목적을 위한 선택지에 한정하지 않고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한 끼로 제안하기 위한 개편이다. 영양 균형과 포만감, 맛을 함께 고려하면서 익숙한 한식을 샐러디 방식의 건강식으로 재구성했다.
고추장제육은 지방층을 제거한 담백한 돈등심에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과 신선한 채소를 더해 개발했다. 곡물밥을 담은 ‘고추장제육 포케볼’, 파스타면을 사용한 ‘고추장제육 들기름파스타 누들볼’, 메밀면을 조합한 ‘고추장제육 간장메밀 누들볼’로 구성된다. 같은 주재료를 밥과 파스타면, 메밀면 등 취향에 맞는 형태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제품군도 샐러드를 든든한 식사로 강화하는 방향에 맞춰 정비한다. 샌드위치류에 사용하는 채소는 기존 24g에서 40g으로 늘려 아삭한 식감과 영양을 보완했다. 소비자 선호와 매장 내 효율적인 메뉴 제공을 고려해 일부 품목도 다듬었다. 샐러드 중심의 기존 구성에서 범위를 넓혀 한식처럼 친숙한 요소를 접목한 ‘캐주얼 건강식’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제품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샐러디 자체 애플리케이션에서 고추장제육 신메뉴 3종에 적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안정근 샐러디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개편이 건강식을 누구나 즐기는 일상적인 식사로 제안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에게 익숙한 맛을 건강하게 풀어낸 메뉴를 계속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