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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신항 관할 결정 임박…군산시·의회 협력 상시화
핵심 요약
군산시와 군산시의회가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를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측은 현대차 투자와 새만금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하고 공동 대응한다. 집행부와 의회는 역할을 분담해 행정적·정책적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군산시와 군산시의회가 결정이 임박한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를 위해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현대자동차 투자와 새만금 핵심 사업도 공동 대응 현안에 포함하고, 집행부와 의회가 행정·정책 분야의 역할을 나눠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시와 시의회 의장단은 5일 긴급 간담회를 열어 새만금 신항 관할권을 비롯해 현대차 투자와 새만금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양측은 각 현안의 진행 단계에 맞춰 수시로 정보를 교환하고, 필요한 대응 방안을 함께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군산시는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를 주요 과제로 두고 대외 홍보와 전문가 자문을 진행해 왔다. 법률 검토를 거쳐 쟁점별 대응 근거를 살피는 한편, 관할구역 결정 과정에 활용할 정책자료를 지속해서 보완하는 등 행정적 준비를 이어왔다.
시의회 의장단은 신항 관할권이 군산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군산시도 시의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신항 관할권과 현대차 투자 등 새만금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역량을 모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