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새 단장한 정읍수성1, 입주 대기 200가구 접수
핵심 요약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이 예비 입주자 200가구를 모집한다. 접수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36.54㎡ 단일형이며 자격을 갖춘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전북 정읍시가 모든 세대의 리모델링을 마친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의 예비 입주자 200가구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1일까지다. 모집 주택은 전용면적 36.54㎡ 규모의 11평형 단일 유형이며, 신청자는 정해진 자격과 무주택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입주 자격을 갖춘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인터넷을 통한 접수는 받지 않는다.
입주자 선정 기준일은 2026년 7월 20일이다. 신청은 한 가구당 한 주택만 가능하고, 같은 가구가 중복으로 신청하면 무효 처리된다. 접수 희망자는 자신의 자격 요건과 가구 내 신청 여부를 확인한 뒤 마감일인 8월 21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은 1994년 준공됐으며, 2025년 3월 전체 세대의 새 단장을 마쳤다. 정읍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부담을 겪는 무주택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주거복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