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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주요 보직자 6명 인사
핵심 요약
상지대학교가 8월 7일 주요 보직자 6명의 인사 명단을 공개했다. 권보인·송현종·이해영·정연실·신종천·김규상이 각 조직의 보직을 맡았다. 이해영은 기획처장을 비롯한 5개 보직을 겸임한다.
상지대학교가 8월 7일 산학협력과 교무·연구, 기획, 국제교류, 인공지능 융합교육, 학술정보 분야의 주요 보직자 인사를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여러 부서와 사업 조직을 함께 이끄는 겸직 보직자를 포함해 모두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산학협력단장 직무대리에는 권보인이 배치됐다. 송현종은 교무연구처장과 미래라이프대학장을 함께 맡는다. 정연실은 국제교류처장과 국제교육원장을 겸임하며, 신종천은 AI융합교육혁신원장, 김규상은 학술정보원장으로 각각 명단에 포함됐다.
기획 분야에서는 이해영이 기획처장을 맡는 동시에 IR센터장과 국책사업관리단 부단장을 겸한다. 이와 함께 특수목적사업단장과 대학혁신사업단장도 맡아, 공개된 인사 가운데 가장 많은 5개 보직을 동시에 수행하게 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송현종과 정연실, 이해영에게 복수 보직이 부여됐으며 권보인은 산학협력단장 직무대리로 기재됐다. 상지대학교가 공개한 보직 체계는 대학 본부 조직뿐 아니라 미래라이프대학, 국제교육원, IR센터와 각종 사업단의 책임자 구성까지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