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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주요 보직 개편…권보인 등 6명 선임
핵심 요약
상지대학교가 주요 부서와 기관의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권보인 등 6명이 산학협력·교무연구·기획·국제교류·AI교육·학술정보 분야를 맡는다. 송현종·이해영·정연실은 대학 내 복수 보직을 겸임한다.
상지대학교가 산학협력과 교무·연구, 기획, 국제교류, 인공지능 융합교육, 학술정보 분야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권보인, 송현종, 이해영, 정연실, 신종천, 김규상 등 모두 6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일부 보직자는 대학 내 여러 조직의 책임을 함께 맡는다.
산학협력단장 직무대리에는 권보인이 선임됐다. 송현종은 교무연구처장과 미래라이프대학장을 겸임한다. 국제교류처장에는 정연실이 임명됐으며 국제교육원장도 함께 맡는다. 신종천은 AI융합교육혁신원장으로, 김규상은 학술정보원장으로 각각 보직을 수행한다.
기획 부문의 여러 직책은 이해영이 맡는다. 이해영은 기획처장과 IR센터장을 비롯해 국책사업관리단 부단장, 특수목적사업단장, 대학혁신사업단장을 겸임한다. 이번 인사에서 한 사람이 맡은 보직 가운데 가장 많은 다섯 개 직책이 이해영에게 배정됐다.
이번 보직 배치로 송현종은 교무연구처와 미래라이프대학을, 정연실은 국제교류처와 국제교육원을 각각 함께 이끌게 됐다. 이해영은 기획처를 중심으로 IR센터와 국책·특수목적·대학혁신 관련 사업 조직을 동시에 담당한다. 권보인은 직무대리 자격으로 산학협력단장 업무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