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상주 도남동 낙동강서 50대 남성 사망
핵심 요약
상주시 도남동 낙동강 선착장 하류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오전 11시 30분께 남성을 인양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9일 오전 경북 상주시 도남동 낙동강 선착장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발견 지점은 선착장에서 하류 방향으로 약 20m 떨어진 곳이다. 현장 주변을 찾은 낚시객이 사람을 발견해 오전 10시 54분께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낙동강 선착장 주변으로 출동해 수습 작업을 벌였다. 소방대원들은 신고가 들어온 지 약 36분 뒤인 오전 11시 30분께 남성을 물 밖으로 인양했다. 숨진 남성은 50대 A씨로 확인됐으며,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이번 사건은 상주시 도남동 낙동강 선착장과 가까운 하류 수역에서 발생했다. 최초 신고자는 사고 현장 주변에 있던 낚시객으로, 선착장 하류 20m 지점의 수면에 사람이 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하면서 인양과 신원 확인 절차가 진행됐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정확한 원인과 발견 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제공된 취재 내용에는 A씨가 물에 들어가게 된 경위나 사망 시점, 사건과 관련한 다른 구체적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는 사망 원인 등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밝히는 데 맞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