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상위 1% 투자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수 집중
핵심 요약
상위 1%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순매수 1·2위로 담았다. 두 종목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매수 상위 순위를 유지했다. 네이버·티엘비·삼성중공업은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 진입했다.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5일 오후 2시 30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삼성전자는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는 2위에 올랐으며 삼성전기도 주요 매수 종목에 포함됐다. 국내 증시 대형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진 흐름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집계에서도 나란히 순매수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오후 집계까지 두 종목의 순위가 유지되면서 장중 매수 기조가 계속됐다. 오후 2시 3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보다 3.23%, SK하이닉스는 6.34%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상위 1% 투자자들은 지난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도 포지션을 취했으나 이번 주 들어 연속적으로 순매수에 나섰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두 종목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가운데 SK텔레콤은 3위, DB하이텍은 4위, 피델릭스는 5위에 자리했다.
오후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는 네이버와 티엘비, 삼성중공업도 진입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상승률은 네이버 1.99%, 티엘비 2.19%, 삼성중공업 6.67%로 집계됐다. 반면 순매도 종목에는 OCI와 효성중공업 등이 이름을 올려 매수 상위 종목과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