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증여 부담 확산…5개 도시서 절세 해법 점검
핵심 요약
부동산 가격 상승과 2026년 세제 개편으로 상속·증여 사전 준비의 중요성이 커졌다.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절세 강연회를 연다. 강연에서는 부동산 보유·처분·이전과 가업승계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부동산 가격 상승과 고령화가 겹치면서 상속·증여세가 고액 자산가뿐 아니라 중산층 가정에도 현실적인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 개편안으로 세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부동산의 보유와 처분, 이전은 물론 가업승계까지 함께 살피는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커졌다.
공인회계사이자 경영학 박사인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대구·서울·광주·대전에서 ‘최근 부동산 세제와 상속·증여 절세전략’을 주제로 릴레이 강연회를 연다.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 변화, 처분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부동산 양도 세 부담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2027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저자 직강 강연회’는 9월 1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3일 대구 엑스코, 5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이어진다. 각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축사로 문을 열고 2시간 강의 뒤 개별 질의와 상담을 진행한다.
나 대표는 상속·증여 분야 스테디셀러인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개정판을 10년 연속 발간하며 매년 관련 강연회를 열어왔다. 이번 행사는 신간 ‘웹툰으로 쉽게 보는 상속증여’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가족 간 상속 갈등과 예상하지 못한 세금, 절세 전략의 부재가 부담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상속·증여를 쉽게 이해하고 사전에 대응하는 방안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