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기업 정부포상 후보 30명·기관 국민이 뽑는다
핵심 요약
상생기업대상 정부포상 후보 30명을 대상으로 국민투표가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본인 인증 후 개인과 단체 부문에 각각 3표씩 행사할 수 있다. 투표와 심사단 평가를 합산한 뒤 11월 26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후보 추천부터 최종 선정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설계한 절차로, 상생협력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투표 대상은 개인 15명과 단체 15개사다.
개인 후보에는 현대모비스 강성욱, 한국항공우주산업 김기홍, 메타툰 김재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김종윤, LG이노텍 김준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현우, 코리아세븐 명승민, 기아자동차 박상원, 이노션 박진, 한국서부발전 왕민석, 한국지역난방공사 이동윤, 포스코 이승기, 현대자동차 정희섭, 삼성디스플레이 장철웅,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자형이 이름을 올렸다.
단체 후보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롯데백화점, 신용보증기금, SK인텔릭스, LIG D&A, LG생활건강, 지앤에스기술, KB금융지주,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현대오토에버다. 이들 후보는 국민추천심사단 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 추천을 거쳐 투표 대상에 포함됐다.
참여자는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과 모바일에서 본인 인증을 마친 뒤 개인과 단체 부문에 각각 3표씩, 총 6표를 행사할 수 있다. 후보별 상생협력 공적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결과 50점과 국민추천심사단 평가 50점을 합산해 최종 후보자를 정하며,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정부포상 수상자는 11월 26일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