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AI 타로·풍수·빌딩관리 교육 개설
핵심 요약
상명대 미래교육원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2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AI 타로 인문학과 풍수 인테리어, 빌딩관리사 2급 과정이 새로 개설됐다.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요건을 충족하면 자격증과 총장 명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상명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일반·자격증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운영되며,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로 마련된 강좌는 ‘AI 타로 인문학’,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빌딩관리사 2급 자격과정’으로, 상명대 대학원 부동산학과가 세 과정의 교육 운영을 주관한다.
AI 타로 인문학은 타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해석·상담 기법을 배우는 융합 과정이다. 타로의 역사와 상징부터 신화와 심리학, 자기 이해와 감정 탐색까지 폭넓게 다룬다. AI 프롬프트를 이용한 타로 해석 방법과 상담 사례 실습도 교육 내용에 포함돼 이론과 활용법을 함께 익히도록 구성됐다.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과정은 전통 풍수지리와 명리학을 공간 활용 및 인테리어에 접목한다. 주거 공간과 사무공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공간 배치와 풍수 원리, 일상에서의 풍수 활용법, 공간별 인테리어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본다. 생활 속 공간을 대상으로 전통 이론의 실제 활용 방식을 배우는 데 초점을 둔 교육과정이다.
빌딩관리사 2급 과정은 상업용 건물과 집합건물 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건축물 유지관리와 시설·안전관리, 집합건물 관리, 관련 법률 및 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인다.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빌딩관리사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며, 출석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상명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과 교육 일정 확인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