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AI 타로·풍수·빌딩관리 과정 신설
핵심 요약
상명대 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AI 타로 인문학과 풍수 인테리어, 빌딩관리사 2급 과정이 새로 개설된다. 강의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진행되며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명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일반·자격증 교육과정 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는 대학원 부동산학과 주관으로 ‘AI 시대 타로로 읽는 인문학과 자기이해’,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빌딩관리사 2급 자격과정’이 새롭게 개설된다. 강의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운영된다.
AI 타로 인문학 과정은 타로를 인간의 심리와 삶을 살펴보는 인문학적 도구로 활용하면서 인공지능 기반 해석과 상담 기법을 함께 익히도록 구성됐다. 타로카드의 역사와 상징을 비롯해 신화·심리학, 자기이해와 감정 탐색,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해석, 상담 사례 실습 등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풍수 인테리어 과정은 전통 풍수지리와 명리학을 현대적인 공간 활용 방식에 연결한다. 주거 및 사무공간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공간 배치와 풍수 원리, 공간별 인테리어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한다. 관심 분야를 일상 공간에 접목해 볼 수 있도록 실생활 활용에 초점을 맞춘 것이 과정의 특징이다.
빌딩관리사 2급 과정은 상업용 건물과 집합건물 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건축물 유지관리, 시설관리, 안전관리, 관련 법률을 교육한다.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빌딩관리사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며, 출석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상명대 총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세부 일정과 접수 방법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