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동해해경, 해양재난 대응 공조
핵심 요약
삼척시의회와 동해해양경찰서가 해양안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공조 필요성을 확인했다. 제10대 시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원학 삼척시의회 의장과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이 4일 삼척시의회 의장실에서 만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지역 해양안전 수준을 높이고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접견에서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조체계가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김 의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삼척을 만드는 데 해양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꾸준히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방문은 제10대 삼척시의회의 출범을 축하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두 기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삼척시의회와 동해해양경찰서는 해양안전과 재난 대응이라는 공동 과제를 중심으로 각각의 역할을 확인하고 소통을 이어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해상경비와 해양안전 관리, 해상 치안질서 유지, 해양오염 방제 업무를 맡고 있다. 삼척시의회는 이러한 해양경찰의 현장 업무와 연계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며, 양측은 시민 안전을 중심에 둔 상시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