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에너지 투자 자문 강화하고 주민세 납부 운영
핵심 요약
삼척시가 에너지 신산업 투자 유치를 지원할 민간 협력관 2명을 위촉했다. 주민세 개인분 2만7407건에 대한 납부와 사업소분 신고·납부가 8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는 8월 24일 가족 대상 야간 영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삼척시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2일 구맹완 전 에코에너지솔루션 삼척사업소장과 김용석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안전재난부 전문위원을 기업유치 협력관으로 위촉했다.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력을 활용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 전략을 구체화하고, 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두 협력관의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투자기업 발굴과 데이터센터 유치에 관한 조언을 비롯해 투자 과정에서 적용되는 규제의 발굴, 발전사 협력사업, 관련 인재 육성 등 삼척시가 추진하는 핵심 투자유치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시는 협력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2026년도 주민세 개인분 2만7407건, 총 2억9900만원을 부과하고 8월 한 달 동안 납부 절차를 운영한다. 대상은 7월 1일 현재 삼척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며 기한은 8월 31일이다.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의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도 함께 진행된다. 일괄 발송된 납부서로 세금을 내면 별도 신고가 필요 없고, 사업장 연면적 등 변동이 있을 때만 위택스나 팩스, 방문 방식으로 신고하면 된다.
주민세는 전국 금융기관과 위택스, CD·ATM기, ARS를 통해 낼 수 있으며 시는 현수막과 홍보 매체로 기한 내 납부를 안내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8월 24일 오후 7시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이사부와 비밀기지’를 연다. 휴관일에 평소 닫힌 비밀출입구로 입장하는 방식과 슈퍼히어로 드레스코드 체험을 운영하고 애니메이션 ‘스트레스 제로’를 상영한다. 참가자는 8월 17일 오전 9시부터 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