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사회조사 착수·개별주택 가격안 공개
핵심 요약
삼척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950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방문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희망자는 8월 25일까지 인터넷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삼척시는 개별주택 104호의 가격안도 공개하고 8월 24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
삼척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시민의 관심사와 사회적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사회조사’를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삼척을 비롯한 지역의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선정된 표본가구에는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이 요청됐다.
조사 대상은 삼척시 안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950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통으로 정한 7개 부문 38개 항목과 삼척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이 원칙이며, 참여자가 원하면 8월 25일까지 인터넷으로도 응답할 수 있다.
삼척시는 이와 함께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04호의 가격안을 공개하고 8월 24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대상은 토지 분할·합병이나 건물 신축 등의 변동이 발생한 주택이며, 가격 산정 기준일은 2026년 6월 1일이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가격의 적정성을 살펴본 뒤 이견이 있으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가격안은 삼척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에 대한 재조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삼척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의 과세 기준 등에 활용되는 만큼 대상자는 열람 기간 안에 가격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