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삼성화재 상반기 이익 두 자릿수 성장
핵심 요약
삼성화재의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3740억원으로 10.1%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13조1377억원, 영업이익은 1조7465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에는 매출이 5.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1%, 15.7% 늘었다.
삼성화재가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374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늘어난 규모다. 삼성화재는 13일 상반기 경영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13조13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7465억원으로 8.9% 늘었다. 지배기업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1조3723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상반기보다 10.2% 증가했다.
분기별로 보면 2분기 당기순이익은 73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8853억원을 기록하며 9.1% 늘었다. 상반기 전체 순이익 증가율 10.1%와 비교하면 2분기의 순이익 증가 폭이 더 컸다.
2분기 매출액은 6조46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5.8% 감소했다.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1%, 15.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이 1.3%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9%, 10.1%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