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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환자경험평가서 경남 1위 석권…3연속 쾌거
핵심 요약
삼성창원병원이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경남 1위를 차지하며 3회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평가는 7개 영역으로 확대됐으며, 전국 상급종합병원 평가에서도 10위권을 유지했다. 환자 중심 서비스 강화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3회 연속 경남지역 1위를 차지했다. 병원은 31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며,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의사, 간호사, 투약 및 치료 과정,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환자권리 보장, 전반적 평가 등 기존 6개 영역에 정서적 지지 영역이 추가되어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삼성창원병원은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창원병원은 2021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실시된 세 차례 평가에서 모두 경남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상급종합병원 평가에서도 3회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 성과로 평가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환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환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