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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여고 선수 30명과 용인서 합동훈련
핵심 요약
용인 삼성생명이 16일부터 18일까지 드림스 컴트루 캠프를 연다. 4개 여자고등학교 농구부 선수 30명이 삼성생명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한다. 행사는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와 에버랜드에서 진행된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에서 ‘2026 드림스 컴트루(Dreams Come True) 캠프’를 연다. 캠프 일정은 삼성트레이닝센터와 에버랜드에서 진행되며, 삼성생명 선수들과 여자고등학교 농구부 선수들이 함께한다.
행사에는 분당경영고와 숙명여고, 춘천여고, 대구 효성여고 등 4개 학교 농구부 소속 선수 30명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캠프 기간 삼성생명 선수들과 합동훈련에 나서며, 사흘간 마련된 일정에 따라 두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이번 캠프의 공식 명칭은 ‘2026 드림스 컴트루’다. 개최지는 삼성생명의 연고지인 경기도 용인으로 정해졌으며, 훈련은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이뤄진다. 에버랜드도 행사 장소에 포함돼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두 시설을 오가게 된다.
삼성생명 선수단과 고교 선수 30명이 같은 훈련에 참여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서로 다른 지역의 4개 여자고등학교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운데, 캠프는 16일 시작해 사흘째인 18일 모든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