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삼성 합류 사토시, 광주서 첫 포토타임
핵심 요약
미야모리 사토시가 미야지 유라의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등록명 사토시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KIA는 아담 올러, 삼성은 크리스 페덱을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의 미야모리 사토시가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의 경기를 앞두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토시는 미야지 유라의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으며, 등록명은 ‘사토시’다.
사토시는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카메라를 향해 공을 든 자세를 취하며 새 유니폼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여러 장면에는 삼성의 우승을 위해 뛰겠다는 의미와 함께 힘차게 공을 내미는 모습이 담겼다. 삼성 선수들도 광주 구장에서 경기를 준비했다.
이날 경기는 광주 지역의 폭염이 한풀 꺾이고 가을 하늘이 펼쳐진 가운데 진행됐다. 홈팀 KIA와 원정팀 삼성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맞대결을 벌였고, 양 팀 선수들은 달라진 날씨 속에서 각각 훈련과 경기 준비를 이어갔다.
선발 투수로는 KIA가 아담 올러를, 삼성이 크리스 페덱을 내세웠다. 사토시가 삼성 선수로 포토타임에 나서면서 미야지 유라의 대체 선수 합류도 현장에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새 유니폼과 등록명을 공개한 사토시는 삼성 소속으로 이날 경기 현장에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