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삼성 최원태, 5회 1루 커버로 호수비 선보여
핵심 요약
삼성 최원태가 28일 KIA전 5회초 1루 커버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KIA 김규성의 1루수 내야 안타 때 베이스 커버를 들어갔다. 이날 삼성은 최원태,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투수 최원태가 5회초 1사 상황에서 1루 베이스 커버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장면은 KIA 김규성의 1루수 내야 안타 때 포착됐다.
최원태는 이날 홈팀 삼성의 선발 투수로 등판해 KIA 타선을 상대했다. KIA는 선발 투수 올러를 내세워 맞섰다.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김규성이 타석에 들어서 1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때렸고, 최원태는 재빠르게 1루로 달려가 베이스 커버를 들어갔다.
이번 경기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정규 시즌 맞대결로, 양 팀 모두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최원태는 시즌 중반 팀의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최원태의 이 같은 움직임은 투수로서 기본기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팀 수비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투수의 수비 가담은 팀 사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