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에잇세컨즈, 야구 패션 20종 공개
핵심 요약
삼성 라이온즈와 에잇세컨즈가 의류·잡화 20여 종으로 구성된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제품은 8일부터 전국 주요 12개 매장과 SSF샵에서 판매되며, 대구 팀스토어에서는 8일과 9일 현장 판매된다. 8월 대구 홈경기에서는 ‘8초 무한 응원 챌린지’가 이닝 이벤트로 진행된다.
삼성 라이온즈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와 협업해 패션과 야구를 결합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야구장 안팎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류와 잡화를 통해 팬들이 일상생활과 경기 응원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두 브랜드의 특징을 연결한 제품은 모두 20여 종으로 구성됐다.
협업 제품은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안에 있는 팀스토어에서 현장 판매된다. 8일부터는 에잇세컨즈 대구 동성로본점과 서울 명동점, 롯데월드몰점, 홍대입구역점, 코엑스점 등 전국 주요 12개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도 같은 날 판매가 시작된다.
컬렉션의 중심 주제는 ‘무한한 우승과 가능성’이다. 숫자 8의 형태를 연상시키는 에잇세컨즈의 브랜드명과 삼성 라이온즈가 거둔 8차례 우승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여덟 번의 정상 등극을 넘어 앞으로도 승리를 이어가겠다는 기원을 제품 전반에 담았으며, 팬들이 평소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일상 활용도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 판매와 함께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 행사도 열린다. 삼성 라이온즈는 8월 한 달간 대구에서 개최되는 홈경기 중 이닝 이벤트로 ‘8초 무한 응원 챌린지’를 진행한다. 협업의 핵심 숫자인 8을 상품과 경기장 프로그램에 함께 적용해 쇼핑과 응원을 연결하고,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경기 관람 외의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