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Z 폴드8 사전판매 개시…저장용량 2배 혜택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와 플립8 사전 판매를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 저장용량 2배 업그레이드와 AI 구독클럽 등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워치9도 동시에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8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며, 사전 구매 고객은 8월 4일부터 제품을 수령해 개통할 수 있다. 이번 사전 판매에서는 저장용량을 두 배로 늘려주는 '더블 스토리지'와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하는 '뉴갤럭시 AI 구독클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256GB 모델이 257만7300원, 512GB가 283만300원, 1TB가 345만1800원에 책정됐다. 갤럭시 Z 폴드8은 256GB 227만8100원, 512GB 253만1100원, 1TB 315만2600원이며, 갤럭시 Z 플립8은 256GB 168만3000원, 512GB 193만6000원이다. 사전 구매 고객은 256GB 모델을 512GB로 무료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으며, 폴드8 울트라와 폴드8의 512GB 구매자는 31만700원을 추가하면 1TB 모델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전 판매와 함께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을 시작했다. 가입 고객은 일정 기간 사용 후 제품을 반납하면 최대 50%의 잔존가를 보장받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갤럭시 Z 플립8 2년형은 '플립 유스 구독'을 신설해 잔존가 보장 비율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였고, 3년형에는 분실 보상이 추가됐다. 월 구독료는 폴드8 울트라·폴드8이 9900원(1·2년형)과 1만4500원(3년형), 플립8은 8900원(1·2년형)과 1만1500원(3년형)이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도 같은 기간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LTE 모델 96만9100원, 갤럭시 워치9은 44㎜ LTE 56만9800원·블루투스 53만9000원, 40㎜ LTE 52만9100원·블루투스 49만9000원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밴드 50% 할인 쿠폰 2매와 타임플릭 워치페이스 6개월 이용권이 제공되며, '워꾸'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신규 폼팩터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을 비롯한 8세대 폴더블폰을 가장 먼저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