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 교육 강화한 SSAFY 17기 선발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SSAFY 17기 교육생을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서울 등 6개 지역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매월 100만원 상당의 지원비를 지급한다.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AI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1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다. 이번 기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개편한 교육과정을 통해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소프트웨어와 AI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내년 1월 시작해 서울을 포함한 6개 지역에서 1년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100만원 상당의 지원비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에는 대학교 졸업자뿐 아니라 마이스터고 졸업자도 포함된다. 다만 안내된 대상 요건은 2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SSAFY는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소프트웨어·AI 교육과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7기는 AI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모집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해 청년 구직자에게 교육과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생 선발과 1년 과정은 청년들이 무료로 소프트웨어와 AI를 배우면서 매월 지원비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마이스터고 졸업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학력 경로가 다양한 청년에게 참여 기회가 열려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모집 기간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