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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패에도 선두 수성…KT 0.5경기 차 추격
핵심 요약
삼성이 2연패에도 선두를 지켰으나 KT가 0.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LG, KIA, 두산이 그 뒤를 따르고 있으며, 한화는 5할 승률을 기록 중이다. 하위권 NC는 5연패, 키움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30일 기준 2026 KBO리그 중간순위에서 삼성이 58승 37패 2무로 승률 0.611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2연패 중이지만 2위 KT와의 승차는 0.5경기에 불과하다. KT는 56승 36패 2무로 승률 0.609를 기록하며 3연승을 달려 선두를 압박하고 있다.
3위 LG는 55승 42패로 승률 0.567을 기록하며 4경기 차로 선두를 추격 중이다. KIA는 52승 45패 2무로 승률 0.536, 두산은 50승 45패 2무로 승률 0.526을 기록하며 각각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한화는 46승 46패 3무로 승률 0.500을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다.
하위권에서는 NC가 42승 50패 2무로 승률 0.457을 기록하며 7위에 머물렀고, 5연패에 빠져 있다. 롯데는 42승 53패 2무로 승률 0.442를 기록하며 8위, SSG는 37승 58패 4무로 승률 0.389를 기록하며 9위, 키움은 36승 62패 2무로 승률 0.367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순위표는 30일 경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상위권의 치열한 선두 경쟁과 하위권의 순위 변동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KT의 상승세와 삼성의 연패가 맞물리면서 선두 자리가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