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제철 재료 살린 여름 디저트 3종 선봬
핵심 요약
삼립이 촌캉스 감성과 여름 제철 원료를 담은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 수박샌드와 옥수수가 달고나, 옥수수를 바치케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수박과 초당옥수수를 크림·카스텔라·치즈케이크에 각각 접목했다.
삼립이 여름철 제철 원료와 ‘촌캉스’ 감성을 결합한 디저트 신제품 3종을 7일 출시했다. 제품군은 수박을 활용한 ‘수박샌드’와 초당옥수수의 맛을 살린 ‘옥수수가 달고나’, ‘옥수수를 바치케’로 구성됐다. 시골 마을에서 접할 법한 여름 먹거리를 디저트로 재해석한 것이 이번 신제품의 공통된 특징이다.
수박샌드는 수박이 떠오르는 색상과 줄무늬를 겉면 디자인에 반영했다. 촉촉한 케이크 시트 사이에는 수박 크림을 채워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풍미를 구현했다. 옥수수가 달고나는 카스텔라 시트에 옥수수 달고나 크림을 넣은 제품으로, 옥수수와 달고나의 단맛을 한데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옥수수를 바치케는 바스크 치즈케이크에 옥수수 알갱이를 넣어 씹는 식감을 더했다. 케이크 위에는 진한 옥수수 크림을 올려 초당옥수수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살렸다. 세 제품은 수박과 초당옥수수를 각각 크림, 카스텔라, 치즈케이크와 조합해 원료별 맛과 식감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했다.
촌캉스는 시골을 뜻하는 ‘촌’과 휴가를 의미하는 ‘바캉스’를 합친 말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휴가 감성을 가리킨다. 삼립은 이 같은 흐름을 제품 기획에 반영해 여름 시골의 정취와 제철 원료의 맛을 함께 담았다. 이번 3종을 통해 수박과 초당옥수수의 달콤한 여름 풍미를 디저트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