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수험생 격려 행사·청년 실무교육 운영
핵심 요약
산청군가족센터가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둔 지역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과 이웃은 오는 25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격려 문구를 제출할 수 있다. 산청군은 숏폼·가루쌀 베이커리·요가로 구성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도 10월까지 운영한다.
경남 산청군가족센터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지역 수험생에게 가족과 이웃의 격려를 전하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 전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산청군 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재수생을 비롯한 모든 수험생의 가족이나 이웃이다. 메시지는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
참여 희망자는 행사 홍보 포스터에 담긴 QR코드로 접속한 뒤 수험생에게 건네고 싶은 응원 문구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시험을 앞두고 긴장과 부담을 느낄 수험생들이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체감하고, 남은 기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를 힘차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이와 함께 지역 청년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2026년 산청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계속되며, 스마트폰 인공지능 마케팅과 숏폼 디자인 실전, 우리 가루쌀을 활용한 베이커리 실습, 산청 청년 활력 업 요가 등 모두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청년 프로그램에서는 짧은 영상의 촬영과 편집 방법뿐 아니라 완성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게시하는 전략도 실습한다. 참가자들은 교육에서 익힌 기술을 일상생활과 창업 활동, 지역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게 된다. 수험생 지원 행사는 이달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고, 청년 맞춤형 과정은 10월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