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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전초 활용길 열려…가공 수익 20% 상승
핵심 요약
산양삼 품질검사 규정 개선으로 줄기와 잎을 포함한 전초 활용 기반이 마련됐다. 재배 농가의 부담이 줄고 가공업체의 수익은 20% 증가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제도 개선으로 산양삼 원료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산양삼 품질검사 규정이 개선되면서 뿌리뿐 아니라 줄기와 잎까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그동안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전초의 이용 범위가 넓어져 산양삼 재배 농가의 부담은 줄고, 가공업체의 수익은 2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양삼 전초를 가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품질검사 관련 규정을 손질했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산양삼의 줄기와 잎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조성한 데 있으며, 기존에 충분히 쓰이지 못했던 부위를 가공 원료로 이용할 길을 열었다.
산양삼은 품질검사 규정의 적용을 받는 품목으로, 검사 기준은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의 원료 활용 범위에 직접 연결돼 있었다. 규정 개선 전에는 줄기와 잎의 이용이 제한됐지만, 제도가 바뀌면서 뿌리를 포함한 산양삼 전초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
이번 조치로 농가는 산양삼 생산·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고, 가공업체는 활용 가능한 원료 부위가 늘어나 수익 개선 효과를 거뒀다. 2026년 8월 6일 공개된 성과는 품질검사 제도 개선이 산양삼 전초 활용과 가공업체의 20% 수익 증가로 이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