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30명, 8주간 생활금융 익힌다
핵심 요약
사회초년생의 금융 습관 형성을 돕는 ‘아하! 머니클럽’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국 5개 권역에서 입사 3년 이내 근로자 30명을 선발해 무료로 8주 과정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월급·소비·저축·신용 관리와 금융사기 예방을 배우고 실천 과제를 수행한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은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이 사회초년생 생활금융 실천 프로젝트 ‘아하! 머니클럽’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제활동을 시작한 청년이 자신의 금융생활을 점검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8주 과정으로, 전문가 교육과 멘토링을 실생활 과제에 결합해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월급 관리와 소비·저축, 신용 관리, 금융사기 예방, 청년 정책금융 등 사회초년기에 필요한 주제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매주 실천 과제를 수행한 뒤 전문가 피드백을 받고, 권역별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여한다. 단순히 지식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일상에 적용해 소비와 저축, 신용 관리 습관을 다지는 방식이다.
모집 인원은 전국 5개 권역을 합쳐 30명이며 서울·경기, 충청, 호남, 영남 등을 대상으로 선발 절차가 진행된다. 입사 3년 이내 사회초년생은 정규직·계약직 등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최종 선발자는 9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 과정을 성실하게 마치면 수료증과 기념품을 받는다. 사회초년생 대상 금융교육은 2013년 생애주기별 금융생활 가이드북 발간을 비롯해 자금관리와 금융사기 예방, 계획적인 저축을 중심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 과정은 교육과 멘토링, 주간 과제를 함께 운영해 금융 지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