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제회 회원에 더케이몰 문 연다
핵심 요약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한국교직원공제회, 더케이 교직원나라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복지공제회 회원은 더케이몰과 경주·설악·지리산의 더케이호텔앤리조트 이용 혜택을 받게 된다. 세 기관은 복지 인프라와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생활 밀착형 회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2026년 8월 11일 한국교직원공제회, 더케이(The-K) 교직원나라와 회원 복지 확대 및 상생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 분야에서 구축된 복지 기반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에게 연결해 생활과 밀접한 회원 서비스를 넓히는 것이 협약의 핵심이다.
협약이 이행되면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회원도 교직원들이 이용해 온 교육가족 복지 포털 ‘더케이몰’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케이호텔앤리조트의 경주·설악·지리산 시설에 대한 이용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더케이 교직원나라는 더케이몰 시스템 운영과 회원 대상 맞춤형 프로모션을 포함한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1971년 설립 이후 교직원의 생활 안정과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금융·생활·직무 분야의 복지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력에서는 국내 최대 공제기관으로 축적한 경험과 복지 인프라를 토대로 세 기관을 잇는 중심 역할을 맡는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지난 5월 실시한 회원 복지 수요 조사에서 실생활과 가까운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협약에 이를 반영했다.
세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회원 기반과 복지 시설, 플랫폼 운영 능력을 결합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 교직원을 중심으로 제공되던 쇼핑·숙박 관련 복지 서비스의 이용 범위가 사회복지공제회 회원까지 넓어지는 구조다. 이번 협력은 회원복지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복지 수요에 대한 대응력과 이용 만족도를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