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잉어킹 테마로 8일간 변신
핵심 요약
롯데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잉어킹 특별 이벤트를 연다. 첫날에는 관중 전원에게 잉어킹 모자를 제공하고 피카츄 그리팅과 미니게임,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잉어킹 유니폼과 짝짝이, 파우치, 키링 등 관련 상품은 8월 28일부터 출시된다.
롯데 자이언츠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포켓몬 캐릭터 잉어킹을 활용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단은 행사 기간 사직야구장 광장에 잉어킹 테마의 가로등 배너와 초대형 피카츄 에어벌룬을 설치하고,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포토존도 운영한다.
첫날인 8월 30일은 ‘잉어킹 데이’로 꾸며진다. 입장 티켓에 잉어킹 테마를 적용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 전원에게 잉어킹 모자를 제공한다. 경기 전 광장에서는 잉어킹 컬래버레이션 유니폼을 입은 피카츄가 팬들과 만나는 그리팅 행사를 진행하며, 초대형 피카츄 에어벌룬도 공개한다.
광장에 마련되는 포켓몬태그스타 미니게임 존에서는 참여 팬에게 스페셜태그 피카츄와 컬래버레이션 스티커를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포켓몬 퀴즈를 포함한 경품 행사가 이어진다. 롯데 응원단 역시 잉어킹 컬래버레이션 유니폼을 착용하고 선수단 응원에 나서면서 행사 분위기를 경기장 안까지 연결한다.
특별 이벤트에 앞서 8월 28일부터 관련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잉어킹 유니폼을 비롯해 짝짝이, 파우치, 키링 등으로 구성된다. 롯데는 인기 캐릭터와 다시 한번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경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기념 상품을 함께 마련했으며, 세부 상품 정보는 구단 공식 상품 채널에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