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빛으로 물든다…김민석 시구·공연
핵심 요약
롯데가 8월 16일 사직구장 NC전에서 ‘한여름밤의 사직’ 행사를 연다. 멜로망스 김민석이 시구와 경기 후 특별 무대에 참여하고, 입장객 전원에게 응원봉을 제공한다. 폭염으로 중단된 리그는 11일 재개되며 롯데는 SSG 원정 3연전으로 일정을 다시 시작한다.
롯데 자이언츠가 8월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팬 참여형 행사인 ‘한여름밤의 사직’으로 꾸민다. 멜로망스 김민석이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자로 나서며, 경기가 끝난 뒤에도 특별 무대에 올라 관중과 만날 예정이다. 야구 관람과 공연, 응원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경기 전부터 종료 후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구성이다.
경기 전 야구장 광장에는 팬들이 직접 영상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우.빛.순’ 포토존이 설치되고,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구장에 입장하는 관중 전원에게는 LIGHT 응원봉이 제공된다. 경기 중에는 관중이 이 응원봉을 함께 활용하는 참여형 응원이 펼쳐져 사직야구장 관중석 전체를 하나의 응원 무대로 연출할 계획이다.
정규 경기 일정이 모두 끝난 뒤에는 김민석이 참여하는 특별 공연과 롯데 응원단의 응원가 콘서트가 마련된다. 시구에서 시작해 경기 후 공연으로 이어지는 김민석의 참여와 응원단 무대가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를 채운다. 해당 NC전 입장권은 롯데 자이언츠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KBO리그는 현재 폭염으로 경기가 중단된 상태이며, 오는 11일부터 일정을 재개한다. 롯데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르며 리그 일정을 다시 시작한다. 이후 16일 사직구장으로 무대를 옮겨 NC와 맞붙고, 경기 전 포토존과 사인회부터 응원봉 응원, 시구, 경기 후 콘서트까지 준비한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