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빛고을대로 화물차 충돌·화재로 1시간 넘게 정체
핵심 요약
광주 북구 연제동 빛고을대로에서 트레일러와 1t 트럭이 충돌했다. 1t 트럭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트럭 바퀴 부분에서 불이 났다. 진화와 사고 수습이 이어지면서 일대 교통이 1시간 넘게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8일 오전 10시 8분께 광주 북구 연제동 빛고을대로에서 트레일러와 1t 트럭이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1t 트럭 운전자가 다쳤으며, 부상자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충돌 이후 트럭 바퀴 부분에서는 불까지 나면서 진화와 사고 수습이 함께 진행됐다.
불은 트럭 전체가 아닌 바퀴 부분에서 발생했다. 차도에서는 화재를 끄는 작업과 충돌 차량을 수습하는 작업이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빛고을대로를 지나는 차량의 흐름이 크게 느려졌다. 사고와 화재가 겹치면서 해당 구간의 교통 불편도 길어졌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오전 10시를 조금 넘긴 때였다. 트레일러와 1t 트럭이 부딪힌 데 이어 트럭 바퀴 부분에 불이 붙어 신속한 진화가 필요한 상황이 됐다. 부상 운전자의 병원 이송과 차량 사고 처리까지 동시에 이뤄지며 도로 수습에 시간이 걸렸다.
빛고을대로 일대에서는 진화와 사고 수습의 여파로 1시간 넘게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이번 사고는 두 화물차의 충돌에 그치지 않고 트럭 바퀴 화재로 이어져 교통 흐름에도 영향을 줬다. 확인된 인명 피해는 병원으로 이송된 1t 트럭 운전자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