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라운드 지키는 골프 레인 웨어
핵심 요약
비가 오는 라운드에서 방수와 활동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한 골프 레인 웨어가 다양하게 구성됐다. 여성용은 케이프·판초·원피스, 남성용은 탈착 소매와 벤틸레이션을 적용한 재킷이 두드러졌다. 일부 남성용 제품은 내수압과 투습도 수치를 제시해 기능을 구체화했다.
비가 내려도 홀아웃을 이어가려는 골퍼를 겨냥해 방수 성능과 활동성, 휴대성을 갖춘 레인 웨어가 다양하게 나왔다. 여성용은 케이프와 원피스, 판초, 재킷 등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매드캐토스는 리사이클 원단에 방수 지퍼와 심실링을 적용한 오버핏 케이프를 39만9000원에 선보였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의 소매 탈착형 재킷은 69만8000원, 마크앤로나의 허리 스트링·메시 벤틸레이션 후드 원피스는 79만8000원이다.
간편한 착용과 수납을 앞세운 여성용 제품도 눈에 띈다. 골든베어의 그래픽 패커블 후디 판초는 13만8000원이며, 볼빅어패럴은 목과 어깨를 감싸는 후드·숄 결합형 제품을 13만9000원에 구성했다. XG어패럴의 방수 나일론 쇼트 슬리브 재킷은 65만9000원, 어뉴골프의 로고 패턴 후드 우의는 27만9000원이다. 에코골프어패럴은 방수 기능과 투웨이 실루엣, 와이어 후드, 패커블 파우치를 갖춘 판초를 79만8000원에 내놨다.
남성용은 소매를 떼어 기온과 강수 상황에 맞춰 입거나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구성이 중심이다. 지포어의 라이트블루 그러데이션 후드 재킷은 탈착 소매를 갖췄으며 74만원이다. 말본골프는 기하학 패턴과 컬러 파이핑을 더한 풀집업 재킷을 72만9000원에, 롤링롤라이는 장마철 라운드와 일상에 입을 수 있는 배색 쇼트 슬리브 아노락을 25만8000원에 제시했다. 어메이징크리의 초경량 멤브레인·심실링 방수 재킷은 75만8000원이다.
수치로 방수·투습 성능을 제시한 남성용 재킷도 마련됐다. 테일러메이드어패럴은 내수압 1만5000mm 이상 소재와 심실링, 탈착 소매, 벤틸레이션을 적용한 제품을 59만8000원에 선보였다. 핑어패럴의 재킷·베스트 겸용 후드 점퍼는 61만8000원이다. 마크앤로나의 경량 재킷은 내수압 2만mm와 투습도 2만6000g/㎡/24hr를 갖췄으며 99만8000원이다. FJ 어패럴은 내수압 1만5000mm 이상의 일본산 3레이어 소재와 벤틸레이션, 탈착 후드·소매를 적용해 55만8000원에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