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빙고 배틀서 팀워크·예능감 발휘
핵심 요약
빌리가 ‘Check-in! 아이돌 빙고’에서 빙고 배틀과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츠키·수현·문수아는 승부욕과 리듬감, 추리력을 각각 보여줬다. 팀 미션 뒤 ‘WORK’ 무대를 펼치고 캐리어 레이스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룹 빌리(Billlie)가 지난 6일 방송된 Mnet ‘Check-in! 아이돌 빙고’에서 빙고 배틀과 여러 미션에 도전하며 팀워크와 예능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각자의 애장품을 넣은 캐리어를 들고 등장했고, 단 하나의 캐리어만 체크인할 수 있다는 규칙 아래 재치와 열정을 앞세워 경쟁을 이어갔다.
개인 미션에서는 멤버별 개성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츠키는 강한 승부욕과 밝은 에너지로 게임의 흐름을 이끌었다. 수현은 ‘체크인 리듬 게임’에 나서 첫 번째 시도 만에 미션을 통과하며 리듬감을 보여줬고, 문수아는 ‘분실물을 찾습니다’ 코너에서 핵심을 짚는 질문을 던져 정답을 추리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빌리는 팀 미션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과 적극적인 참여로 과제를 완수했다. 성공 세리머니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인 ‘WORK’ 무대를 펼쳤다. 게임에서 보여준 유쾌한 분위기와 달리 무대에서는 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마지막 순서인 ‘캐리어 레이스’에서는 결과를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전개가 이어졌다. 빌리는 레이스가 진행되는 동안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만들었으며, 개인전과 팀 미션, 퍼포먼스를 오가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서로 다른 강점도 고르게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승부욕과 순발력, 호흡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