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훌쩍 자란 아들과 예술 나들이
핵심 요약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성장한 아들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아들은 엄마를 닮은 밝은 머리색과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 가족은 마틴 파의 작품을 관람하며 감각적인 옷차림과 단란한 일상을 선보였다.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훌쩍 자란 아들과 함께 외출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8일 자신의 SNS에 사진작가 마틴 파의 작품을 보러 갔다가 매튜가 촬영한 사진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세 가족이 나란히 담긴 모습에서는 편안하고 화목한 분위기가 묻어났다.
사진 속 빈지노는 아들을 가슴에 안은 채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미초바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들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렸지만 아빠의 품을 채울 만큼 자란 체격과 엄마를 닮은 밝은 머리색은 확인할 수 있다. 성장한 아이의 모습이 이번 가족사진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가족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옷차림도 함께 공개됐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편안한 패션으로 조화를 이뤘고, 아들과 함께 이른바 ‘힙스터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마틴 파의 작품을 관람하는 장면까지 담기면서 세 사람이 예술 공간에서 보낸 일상의 한때가 사진으로 기록됐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7년 동안 교제한 뒤 2022년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이번 사진을 통해 아이와 동행한 외출 풍경과 한층 성장한 아들의 모습을 함께 선보였다. 부부의 다정한 표정과 품에 편안히 안긴 아이, 통일감 있는 가족 패션이 어우러져 세 식구의 단란한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