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 도쿄서 9일간 현지 팬과 교감
핵심 요약
빅오션이 8일부터 16일까지 도쿄 iBIG HALL에서 일본 팬미팅을 연다. 첫 회차가 전석 매진됐으며 공연과 수어 퍼포먼스, 팬 참여 코너가 마련된다. 2024년 나고야 단독 콘서트에 이어 일본 현지 활동의 접점을 넓힌다.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8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iBIG HALL에서 팬미팅 ‘Big Ocean JAPAN SPECIAL LIVE 2026 BIG OCEAN’을 연다. 찬연·PJ·지석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 공연과 소통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인 빅오션이 현지 팬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티켓 판매가 시작된 직후 첫 회차 좌석이 모두 팔리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무대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힘 있는 퍼포먼스, 빅오션 특유의 수어 표현을 결합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와 멤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운영된다. 빅오션은 2024년 일본 나고야에서 첫 단독 콘서트 ‘Follow’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꾸준히 현지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도쿄 일정은 그동안 다져온 일본 내 입지를 바탕으로 팬들과 접점을 넓히는 자리다.
빅오션은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에서 이전과 다른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해당 활동으로 확장한 음악적 인상과 기존의 긍정적인 에너지, 수어 퍼포먼스를 한 무대에 담아 팀의 개성을 다시 보여줄 계획이다. 첫 회차 매진으로 시작된 행사는 16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