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귀환 앞둔 지드래곤, 새 비주얼 공개
핵심 요약
지드래곤이 빅뱅의 새 싱글 발표를 앞두고 비주얼 사진을 공개했다. 형광 노란색 머리와 붉은 렌즈, 치아 액세서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빅뱅은 19일 오후 6시 ‘BiiiG’를 발표하며 4년 만에 그룹 활동에 나선다.
빅뱅 지드래곤이 새 싱글 발표를 앞두고 활동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비주얼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BiiiG X BANG X COSMO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빅뱅의 컴백을 향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존과 다른 색감과 액세서리를 활용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머리카락을 형광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붉은색 컬러 렌즈를 착용했다. 강렬한 머리 색과 눈동자 색이 대비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가 두드러졌다. 치아에는 투스젬으로 추정되는 액세서리도 더했다. 새 활동을 앞두고 선택한 과감한 스타일링을 통해 지드래곤 특유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치아 액세서리에는 세 개의 기둥을 연상시키는 형태가 새겨져 눈길을 끌었다. 해당 모양은 현재 3인조로 재편된 빅뱅의 구성을 떠올리게 하지만, 사진과 게시물에는 그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지드래곤이 사진과 함께 적은 문구에는 오는 19일 공개될 신곡 제목인 ‘BiiiG’도 포함됐다.
빅뱅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싱글 ‘BiiiG’를 발표한다. 그룹 단위 활동은 2022년 선보인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4년 만이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이번 곡에 그룹의 정체성과 현재 모습을 선명하게 담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지드래곤이 먼저 공개한 비주얼은 신곡과 새 활동의 방향을 예고하는 장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