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위 수성…알트코인 등락은 엇갈려
핵심 요약
비트코인이 시가총액 1830조4749억원으로 1위를 유지하며 24시간 동안 0.59% 상승했다. 테더가 상위권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고 비앤비·하이퍼리퀴드·지캐시는 강세를 보였다. 에이다는 하루 기준 하락했지만 일주일간 16.66% 올라 주요 종목 중 주간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5일 오전 1시 기준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1830조4749억원으로 암호화폐 1위를 유지했다. 현재가는 9122만2972원으로 24시간 동안 0.59%, 최근 일주일간 0.73% 상승했다. 하루 거래량은 34조754억원이었다. 이더리움은 시가총액 320조4137억원과 현재가 265만5021원을 기록했다. 24시간 기준 0.16% 올랐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1.26% 내렸다.
3위 테더는 시가총액 260조4688억원, 현재가 1421원으로 제한적인 가격 변동을 보인 가운데 거래량이 67조798억원으로 상위권에서 가장 많았다. 비앤비는 85만1129원으로 하루 1.30%, 일주일 5.61%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113조3405억원이었다. 유에스디코인은 102조6088억원, 1422원으로 변동 폭이 작았다. 리플은 시가총액 94조9263억원과 현재가 1518원을 기록하며 24시간 동안 0.88% 하락했다.
솔라나는 10만4907원으로 하루 0.13%, 일주일 1.06% 올랐고 시가총액은 60조9835억원이었다. 트론은 464원으로 0.69% 내렸다. 하이퍼리퀴드는 7만9610원으로 24시간 3.35%, 일주일 3.08% 상승해 상위 10개 종목에서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은 20조923억원이었다. 도지코인은 시가총액 15조4139억원, 현재가 99원으로 하루 동안 0.79% 하락했다.
11∼20위권에서는 지캐시가 72만8867원으로 하루 5.71%, 일주일 12.88% 뛰었고 시가총액은 12조2487억원이었다. 에이다는 하루 3.09% 내렸으나 주간 상승률은 주요 종목 중 가장 높은 16.66%였다. 레오는 시가총액 12조7837억원에 거래량 4억864만원으로 한산했다. 모네로는 일주일간 2.63% 올랐고 체인링크와 스텔라루멘은 각각 2.54%, 3.00% 내렸다. 캔톤 네트워크는 7.77% 하락했으며 비트코인 캐시는 하루 0.98% 밀렸다. 다이와 USD1은 1달러 부근에 머물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보합권에 머문 사이 스테이블코인이 거래량을 뒷받침하고 알트코인의 주간 등락은 뚜렷하게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