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비슬리, 2회 만에 7실점 고전
핵심 요약
롯데 선발 비슬리가 SSG전에서 경기 초반 고전했다. 비슬리는 2회까지 7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초반부터 큰 점수 차를 안고 경기를 이어갔다.
롯데 선발 비슬리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대량 실점하며 고전했다. 비슬리는 2회까지 SSG에 7점을 내줬고, 경기 초반 롯데 마운드가 흔들리는 결과로 이어졌다.
비슬리의 실점은 경기 시작 뒤 두 이닝 안에 집중됐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비슬리는 1회와 2회를 치르는 동안 모두 7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경기 초반부터 SSG에 큰 점수를 허용한 채 경기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경기는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롯데의 맞대결로 진행됐다.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지만, 2회가 끝난 시점에 비슬리의 실점은 이미 7점에 이르렀다. 초반 두 이닝의 투구 결과가 선발 비슬리의 고전을 분명하게 보여줬다.
비슬리가 2회까지 기록한 7실점은 이날 경기 초반 흐름을 압축해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롯데 선발이 경기 초입에 잇달아 점수를 내주면서 SSG와의 승부는 이른 시점부터 큰 점수 차 속에서 전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