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금박스 잔액 유지하면 쿠폰 월 2만원
핵심 요약
비상금박스 가입 고객에게 8월부터 11월까지 월 최대 2만 원 쿠폰이 제공된다. 월평균 잔액 500만 원과 1천만 원을 기준으로 각각 1만 원과 2만 원 쿠폰이 지급된다. 4개월간 이자와 쿠폰을 합친 최대 혜택은 11만3천333원이며 지급 대상은 5천 계좌다.

iM뱅크가 자유롭게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파킹통장 ‘비상금박스’ 가입 고객에게 월 최대 2만 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무신사와 CU, 쿠팡이츠, 네이버페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쿠폰 금액은 매월 유지한 평균잔액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월평균 잔액이 500만 원이면 1만 원, 1천만 원이면 2만 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8월에 가입해 11월까지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매달 한 장씩 최대 4장의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지급 대상은 5천 계좌로 제한된다.
비상금박스는 수시 입출금 기능과 계좌 노출을 줄인 보안 설계를 결합한 상품이다. 다른 금융기관의 마이데이터와 오픈뱅킹에서 계좌가 드러나는 범위를 최소화해 개인 비상금을 따로 관리하려는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 하루만 유지해도 최대 1천만 원까지 별도 조건 없이 세전 연 1%의 기본금리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출시 이후 네이버와 쿠팡 멤버십 캐시백 행사를 이어 왔으며, 이번에는 생활·쇼핑 플랫폼 네 곳으로 혜택 범위를 넓혔다. 행사 기간 1천만 원을 유지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이자는 3만3천333원, 쿠폰은 8만 원으로 제시됐다. 두 혜택을 합친 최대 규모는 11만3천333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