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덮친 ‘우주떡집’ 첫 영업, 손님 없이 출발
핵심 요약
‘우주떡집’ 지구 1호점이 개업 첫날 비바람과 손님 부재를 동시에 맞는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떡 제조 기술을 익히고 가오픈을 거쳐 영업에 나선다. 첫 회 시청률 2.9%를 기록한 가운데 네 사람의 개업 위기 대응이 2회에서 공개된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문을 연 ‘우주떡집’ 지구 1호점이 첫 영업부터 거센 비바람과 손님 부재라는 돌발 상황을 맞는다. 7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우주떡집’ 2회에서는 네 사람이 개업 준비를 마치고 영업에 나서지만, 가게를 찾는 손님이 한 명도 없는 장면이 공개된다.
개업 전날 네 사람은 음식에 사용할 떡을 직접 뽑는 기술을 배우며 떡집 운영의 높은 난도를 체감한다. 메인 셰프를 맡은 이영지는 요리 예능의 고된 과정을 경험한 뒤 자영업 종사자들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낸다. 이들은 최종 점검을 위한 가오픈도 진행하고,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한 가족에게 준비한 음식을 선보이며 첫 평가를 받는다.
정식 개업일에는 장사 준비 도중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가게 안팎이 혼란에 빠진다. 영업을 시작한 뒤에도 방문객이 나타나지 않자 이영지는 직접 밖으로 나가 홍보하지만, 행인조차 보이지 않는 길에서 외침만 이어간다. 이은지와 안유진도 모처럼 가게 앞을 지나는 승용차를 향해 필사적으로 손님을 불러보지만 결국 홍보에 실패한다.
‘우주떡집’은 지난달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강제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 예능으로, 토롱이의 계략에 걸린 네 사람이 떡 만들기부터 요리와 영업까지 맡는 과정을 담는다. 첫 회 시청률은 2.9%를 기록했으며, 메뉴 선정 과정에는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힘을 보탰다. 손님이 오지 않는 현실에 이은지가 가게 개업 소식이 퍼지지 않은 이유를 토로한 가운데, 네 사람이 첫날의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가 2회의 중심 관전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