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비나텍, 베트남 법인에 198억원 투입
핵심 요약
비나텍이 베트남 종속회사 VINATECH VINA에 약 198억원을 출자한다. 출자 완료 후 비나텍의 해당 법인 지분율은 100%가 된다. 출자금은 설비 구입과 운영자금에 사용된다.
코스닥 상장사 비나텍이 베트남 종속회사 VINATECH VINA에 약 198억원을 출자한다. 비나텍은 11일 이번 출자 계획을 공시했으며, 자금이 투입되는 현지 법인은 전자부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맡고 있다.
출자가 마무리되면 비나텍의 VINATECH VINA 지분율은 100%가 된다. 비나텍이 해당 베트남 법인의 지분 전부를 보유하는 구조로, 이번 공시에는 약 198억원의 출자 규모와 출자 이후 지분율이 함께 제시됐다.
비나텍은 출자금의 사용 목적을 설비 구입과 운영자금으로 정했다. 현지 전자부품 제조·판매 법인이 사업에 필요한 설비를 확보하는 한편, 법인 운영에 드는 자금도 이번 출자를 통해 마련하도록 한 것이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베트남 현지 종속회사에 생산 관련 설비 자금과 운영 재원을 공급하는 데 있다. 약 198억원을 투입한 뒤 지분율 100%를 확보하게 되면서, 비나텍과 VINATECH VINA의 완전 자회사 관계도 명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