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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웨이엔터, 거래 재개 직후 9%대 강세
핵심 요약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액면병합 후 첫 거래일 장 초반 9.33% 상승했다. 7일 오전 9시 8분 주가는 기준가보다 350원 오른 4100원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됐고 거래 재개 기준가는 3750원으로 정해졌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액면병합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장 초반 강세를 나타냈다. 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주가는 거래 재개 기준가 3750원보다 350원 높은 4100원에 형성됐다. 기준가와 비교한 상승률은 9.33%로 집계됐다.
이날 적용된 기준가는 거래 정지 직전 종가와 액면병합 비율을 반영해 정해졌다. 거래 정지 전 마지막 종가는 750원이었으며, 액면가가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바뀌면서 거래 재개 기준가는 그 5배인 3750원으로 조정됐다.
회사는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는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주식 거래를 정지했다. 이후 변경상장 절차를 거쳐 7일 거래가 다시 시작됐으며, 이날은 액면병합이 반영된 주식이 시장에서 처음 거래된 날이다.
거래 재개 직후 확인된 4100원은 병합 전 가격과 단순 비교하는 대신 조정 기준가 3750원을 기준으로 살펴야 한다. 오전 9시 8분까지의 흐름에서는 새 기준가보다 350원 높은 가격을 기록해 액면병합 후 첫 거래 초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