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4인, 데뷔 10주년 팬 행사 집결
핵심 요약
제니·로제·지수·리사가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팬 이벤트에 모두 참석한다. 일부 멤버만 참여할 예정이던 초기 안내와 달리 네 사람의 일정 조율이 마무리됐다. 로제의 불참 가능성도 사전 일정 확보 사실과 전원 참석 확인으로 해소됐다.
블랙핑크가 제니, 로제, 지수, 리사 네 멤버가 모두 참여하는 팬 이벤트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레이블을 통해 멤버 전원의 참석 일정을 최종 확인했다. 이로써 팬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는 일부 멤버만 자리할 가능성 없이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는 완전체 일정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는 블랙핑크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공개된 행사 안내에는 개인 일정 조율이 가능한 일부 멤버만 참석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네 멤버가 각자의 일정을 정리해 모두 참여하기로 확정하면서, 당초 공지 단계와 달리 완전체 만남이 성사됐다.
행사를 앞두고 로제의 참석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기도 했다. 최근 로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사실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행사에 불참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로제는 오래전부터 팬들과 10주년을 기념하는 일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필요한 시간을 미리 확보해 둔 상태였다.
로제 측도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관련 일정을 사전에 확정해 왔다는 입장을 공개하며 불참 가능성을 정리했다. 이어 레이블 차원의 최종 확인에서 제니와 로제, 지수, 리사 전원의 참여가 확정됐다. 네 멤버와 팬들이 함께 데뷔 1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이번 행사의 참석 구성이 최종적으로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