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부터 선셋까지, 장면별 골프 리조트 룩
핵심 요약
골프 리조트의 네 가지 장면에 맞춘 스타일링을 구성했다. 편안한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의 의류에 신발과 액세서리를 조합했다. 골프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낮춘 아이템이 리조트의 하루를 연결한다.
골프 리조트에서 보내는 시간은 라운드에 그치지 않고 브런치 테라스와 가든 워크, 클럽하우스 라운지, 선셋 디너로 이어진다. 각 장면에 맞춰 골프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낮춘 아이템을 조합하면 편안한 착용감과 리조트 특유의 분위기를 함께 살릴 수 있다. 니트와 팬츠부터 티셔츠, 쇼츠, 신발, 액세서리까지 소재와 실루엣을 달리한 구성이 하루의 흐름을 완성한다.
브런치 테라스에는 필립포피아나의 입체적 조직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볼로냐 니트 폴로 74만 원, 클래식한 브라운 레더 벨트 30만 원, 넉넉한 와이드 실루엣의 페루자 팬츠 72만 원을 배치했다. 가든 워크 룩은 민트색과 입체적 플리츠 조직이 돋보이는 말본골프 반오픈 칼라 티셔츠 35만9000원에 경쾌한 올오버 패턴의 보드 쇼츠 25만9000원을 맞췄다. 메시 소재로 통기성과 가벼운 착화감을 갖춘 말본골프 X 루쏘 슬라이드는 12만9000원이다.
클럽하우스 라운지에서는 사우스케이프의 카키색 티셔츠와 하프 블랙 팬츠가 중심을 이룬다. 티셔츠는 입체적인 와플 조직과 쿨 터치 소재를 적용했으며 가격은 35만8000원이다. 핀턱 디테일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갖춘 팬츠는 41만8000원이다. 여기에 가볍고 접지력이 안정적인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45만8000원, 단정한 로고와 탄탄한 착용감으로 일상과 라운드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화이트 삭스 3만8000원을 더했다.
선셋 디너에는 랑방블랑의 슬리브리스 니트 톱을 선택했다. 19만8000원인 이 제품은 배색 컬러 라인이 포인트를 이루며,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라피아 소재의 바이저도 같은 19만8000원이다. 캔버스 소재와 레더 스트랩을 결합해 두 가지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는 백은 25만8000원이다. 네 가지 스타일은 장소마다 소재와 색상, 실루엣을 조정하면서도 휴양지와 일상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리조트웨어의 구성을 보여준다.